중국 어학연수 비용 국제중문교사장학금 받고 걱정 없이 유학 가는 방법
페이지 정보
김동* 님 | 어학연수 | 어학연수 | 2025.08.29관련링크
본문
중국 유학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국제중문교사장학금(공자장학금) 합격 후기입니다.
유학에서 가장 큰 고민은 중 하나는 아무래도 비용 문제일 겁니다. 저도 연수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숨 참고 돈을 모으고 있었는데요.
우연히 박람회에서 알게된 MIE유학원을 통해 장학금 신청을 했고, 최종 합격하여 장학금 수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진짜 돈 걱정을 많이 했는데 덕분에 유학하면서 돈 걱정은 안하게 됐습니다.
유학원을 통한 장학금 신청 그 과정과 후기, 관련 정보를 포스팅하겠습니다.
국제중문교사 장학금은 과거 "공자장학금"으로 불리던 장학금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중국어 교육과 중국 문화 전파에 기여할 외국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수여하는 장학금으로
학교는 2지망까지 지원 가능하고 북경대, 북경사범대, 복단대, 사천대 등 총 234개 대학(어학연수생 기준)에 지원 가능합니다.
장학 내용은 학비 전액, 기숙사비 전액, 매월 생활비(어학연수생 기준, 2500위안(1元=190원, 약 48만원)), 종합 의료보험
그래서 중국 유학을 희망하시는 분이라면 군침이 안 흘릴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이 장학금을 수혜 받는건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이 장학금 신청의 필수 서류는 공자추천서 입니다. 이 추천서를 발급 받을 수 있는 경로는 공자학원 추천 / 공자학원에서 일정 시간 이상 수강해야 합니다.
중국어 전문 교육 기관을 통한 추천 / 공자학원 외 사설 중국어 학원 및 어학원 등 위 경로를 통해 추천서를 받아 학교마다 조금씩 상이한 조건들을 맞춰 지원을 해도 무조건 선발되는 것도 아니고불합격하면 6개월에서 1년 뒤에 신청해야 하는 점과 치열한 경쟁률을 보고 마치 이 장학금이 "오르지 못할 나무" 라고 느꼈고, 빨리 두뇌에 중국어 패치를 하고 싶은 저는 자비유학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중국 유학이 코로나 이전과 이후 상황이 많이 다르다고 해서 최신정보를 얻기 위해 2024년 9월 코엑스 해외유학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박람회 중국관에 상해외대, 동화대, 화동사범대 등 여러 대학이 와서 홍보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 박람회에 유학 준비에 도움을 준 MIE유학원도 있었습니다.
중국관을 돌아보고 마지막으로 상담 받은 곳이 그 유학원인데 "국제중문교사장학금 100% 합격" 이라는 말을 듣고 정말 운이 좋다는 생각 보다 강한 의심이 들었습니다. (제가 좀 의심이 많음)
왜냐하면 '100% 합격을 시켜주는 곳이 있는데 장학금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 고생을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상담할 때 기억을 떠 올려보면 저의 상황과 원하는 유학 지역 등을 말씀드리니 학금 종류(중문교사장학금, 교내장학금 등), 각 학교 및 지역의 특징과 교육환경 등을 말씀해주시면서
제가 어느 지역에서 어떤 장학금으로 유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친절은 덤)
그리고 본인의 중국 유학 경험을 예로 들면서 상담해주셨는데 마치 제 대학교 선배, 조교님이랑 상담하는 것 같아 깊은 인상이 남았습니다.
상담을 마치고 의심보단 확신이 들었고 이 유학원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지원 가능한 대학을 유학원에서 알려주시면 제가 원하는 곳을 선택해서 신청을 합니다.
이후 신청에 필요한 서류 양식 및 방법을 파일로 다 보내주십니다.
저는 어학연수 과정이라 면접은 없고 학업계획서(가장 큰 고비)만 제출하면 되는데, 작성해서 보내드리면 첨삭 지원도 해주시고
기타 서류 수정 및 보완도 잘 해주셔서 신청 과정에서 별 다른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유학원 이용자가 한 두명도 아닐텐데 카톡으로 질문을 하면 답변이 상당히 빠르고 대학 관계자분에게 대신 문의도 해주시고 가끔 늦은시간에 급하게 연락을 드려도 답을 해주시는데 이 부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저는 유학원을 통한 경로로 어학연수 과정 국제중문교사장학금 수혜에 성공했습니다.
중국 유학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MIE유학원을 이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당 장학금을 스스로 쟁취해서 유학을 가는 것, 그 과정을 겪어 보는 것도 정말 좋은 경험이지만,
그 어려운 과정을 도와줄 누군가가 있다면 도움을 받아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는 것도 나쁘지 않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종 목표는 장학금 수혜 자체가 아니라 중국 유학이니까요.
유학에서 가장 큰 고민은 중 하나는 아무래도 비용 문제일 겁니다. 저도 연수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숨 참고 돈을 모으고 있었는데요.
우연히 박람회에서 알게된 MIE유학원을 통해 장학금 신청을 했고, 최종 합격하여 장학금 수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진짜 돈 걱정을 많이 했는데 덕분에 유학하면서 돈 걱정은 안하게 됐습니다.
유학원을 통한 장학금 신청 그 과정과 후기, 관련 정보를 포스팅하겠습니다.
국제중문교사 장학금은 과거 "공자장학금"으로 불리던 장학금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중국어 교육과 중국 문화 전파에 기여할 외국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수여하는 장학금으로
학교는 2지망까지 지원 가능하고 북경대, 북경사범대, 복단대, 사천대 등 총 234개 대학(어학연수생 기준)에 지원 가능합니다.
장학 내용은 학비 전액, 기숙사비 전액, 매월 생활비(어학연수생 기준, 2500위안(1元=190원, 약 48만원)), 종합 의료보험
그래서 중국 유학을 희망하시는 분이라면 군침이 안 흘릴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이 장학금을 수혜 받는건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이 장학금 신청의 필수 서류는 공자추천서 입니다. 이 추천서를 발급 받을 수 있는 경로는 공자학원 추천 / 공자학원에서 일정 시간 이상 수강해야 합니다.
중국어 전문 교육 기관을 통한 추천 / 공자학원 외 사설 중국어 학원 및 어학원 등 위 경로를 통해 추천서를 받아 학교마다 조금씩 상이한 조건들을 맞춰 지원을 해도 무조건 선발되는 것도 아니고불합격하면 6개월에서 1년 뒤에 신청해야 하는 점과 치열한 경쟁률을 보고 마치 이 장학금이 "오르지 못할 나무" 라고 느꼈고, 빨리 두뇌에 중국어 패치를 하고 싶은 저는 자비유학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중국 유학이 코로나 이전과 이후 상황이 많이 다르다고 해서 최신정보를 얻기 위해 2024년 9월 코엑스 해외유학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박람회 중국관에 상해외대, 동화대, 화동사범대 등 여러 대학이 와서 홍보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 박람회에 유학 준비에 도움을 준 MIE유학원도 있었습니다.
중국관을 돌아보고 마지막으로 상담 받은 곳이 그 유학원인데 "국제중문교사장학금 100% 합격" 이라는 말을 듣고 정말 운이 좋다는 생각 보다 강한 의심이 들었습니다. (제가 좀 의심이 많음)
왜냐하면 '100% 합격을 시켜주는 곳이 있는데 장학금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 고생을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상담할 때 기억을 떠 올려보면 저의 상황과 원하는 유학 지역 등을 말씀드리니 학금 종류(중문교사장학금, 교내장학금 등), 각 학교 및 지역의 특징과 교육환경 등을 말씀해주시면서
제가 어느 지역에서 어떤 장학금으로 유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친절은 덤)
그리고 본인의 중국 유학 경험을 예로 들면서 상담해주셨는데 마치 제 대학교 선배, 조교님이랑 상담하는 것 같아 깊은 인상이 남았습니다.
상담을 마치고 의심보단 확신이 들었고 이 유학원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지원 가능한 대학을 유학원에서 알려주시면 제가 원하는 곳을 선택해서 신청을 합니다.
이후 신청에 필요한 서류 양식 및 방법을 파일로 다 보내주십니다.
저는 어학연수 과정이라 면접은 없고 학업계획서(가장 큰 고비)만 제출하면 되는데, 작성해서 보내드리면 첨삭 지원도 해주시고
기타 서류 수정 및 보완도 잘 해주셔서 신청 과정에서 별 다른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유학원 이용자가 한 두명도 아닐텐데 카톡으로 질문을 하면 답변이 상당히 빠르고 대학 관계자분에게 대신 문의도 해주시고 가끔 늦은시간에 급하게 연락을 드려도 답을 해주시는데 이 부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저는 유학원을 통한 경로로 어학연수 과정 국제중문교사장학금 수혜에 성공했습니다.
중국 유학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MIE유학원을 이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당 장학금을 스스로 쟁취해서 유학을 가는 것, 그 과정을 겪어 보는 것도 정말 좋은 경험이지만,
그 어려운 과정을 도와줄 누군가가 있다면 도움을 받아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는 것도 나쁘지 않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종 목표는 장학금 수혜 자체가 아니라 중국 유학이니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